아직도 판테라의 오마주니? lamb of god의 신보 'Resolution' 일상



아직은 개성을 찾고 싶은 판테라의 오마주.
lamb of god의 신보 'Resolution'
아직 다운로드중(어둠의 경로 아님).
곧 잠들며 청음 예정.

아! 사운드. 어쩔꺼니?




건대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건대 학생들과 인연을 맺은 것은 작년 4월이다.
강주현씨의 기획하에 이루어진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에
튜터로 초대되어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렇게 맺은 인연으로 진행된 워크샵이 1차를 넘어 어느덧 3차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그 마지막 3차 워크샵도 마지막 2타임만 남겨 두고있다.

3차까지 진행된 워크샵이 30타임 가까이 된다.
학기로 따지만 2학기 가까운 시간이다.
그렇게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 그들과 정이 들었다.

건대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얻은것이 많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자질.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수업방식의 현실화.
그리고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는 언제나 선생이 몫이라는 걸...

2차 워크샵이 끝나고 수업 결과물을 모아 책으로 엮자는 의견이 있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견이었다. 그리고 1달정도 지나 워크샵 북을 받아 볼 수 있었다.
워크샵 결과물, 시간이 정지된 워크샵 현장 사진, 그리고 참여자들의 고마운 소감들.
워크샵에 참여한 학생들의 편지 같은 소감은 지금 읽어 보아도
가슴을 뛰게 하는 감동이 있다.

이제 곧 3차 워크샵도 마무리 된다. 마지막이다.
아쉽지만, 곧 멋진 디자이너가 되어서 만날 것을 바란다.



워크샵 북 디자인: 강주현, 김의진


워크샵 북 서문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타이포그래피를 매개로 한 커뮤니티다. 커뮤니티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인간적 유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인간적이고, 또 인간적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이루어진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새로운 커뮤니티 생성을 위한 시작이다. 그 중심엔 타이포그래피가 있고, 각 참가자는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연결된다. 그 경험은 특별하고, 또 특별하다.

커뮤니티는 자발적 참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즐거움과 열정의 끊임없는 생성 이유는 참여자 모두에게 있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에 참여하는 것이 즐겁고 열정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열정적 감정을 경험하고, 또 열정적으로 참여한다.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유대관계를 통해 타이포그래피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느낀 참여자들에게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2011년 8월 14일
김의래


2012 화랑미술제 디자인

제30회 2012 화랑미술제
2012.2.23-2.26
COEX. HALL, D
전시 디자인 총괄: 스튜디오 [밈]



2달 동안 고생한 결과물
드디어 인쇄 완료.
역시 옵셋느낌이 좋다.
이제 전시장 내부 디자인, 배너, 도록만 남음.





:output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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