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찌개.
순두부 찌개.

혼자 먹는 싸구려 순두부찌개.
분식집에 시끌벅적 밥을 먹는 사람들.
평범한 음악.
억눌러 놓은 감정.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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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irae | 2009/04/17 20:47 | 일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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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韓国料理 韓国家庭料理 .. at 2009/04/20 12:26

제목 : 純豆腐チゲ
スンドゥブは韓国の豆腐の一種で、固めていない、日本の「おぼろ豆腐」に相当するものを指す。しかし日常の会話では、豆腐そのものよりもスンドゥブ・チゲ(순두부찌개)を指すことのほうが多い。食堂や家庭で一般的か......more

Commented by 타인 at 2009/04/17 20:50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원치 않게 산에 올라 차가운 김밥을 씹는 사람들 이라는
구절을 어느 기사에서 본 일이 있는데
그냥 밥벌이 혹은 호구의 무게가 가끔 지겨울 때가 있다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euirae at 2009/04/17 21:07
네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가끔 뭔지 모르게 서글퍼지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 분식집에서 먹는 싸구려 순두부찌개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 숨겨놓은 감정을
툭툭 건들더군요...
Commented by 힉- at 2009/04/17 20:59
찌개! ㅎㅎ
Commented by euirae at 2009/04/17 21:04
역시 희선이는 짱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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