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변희재, 김홍기
각 나라에는 1~3%정도의 초등학생이 있기 마련인데,
이 집단에서는 매년 눈에 띄는 학생부가 선출된다.
2009 올해는~!

반장: 지만원
부반장: 변희재
총무: 김홍기

by euirae | 2009/05/27 17:08 | 생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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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9/05/27 17:19
요즈음 의학계에서는 저 세사람 사진을 저혈압 치료제로 쓴다는게 김사실?
Commented by euirae at 2009/05/28 01:04
헉. 정말로?
Commented by 삐레 at 2009/05/27 17:24
'능력없으면 지도자 되려 하지 말라'라는 말은 절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비록 지도자가 될 수 없더라도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의지로 열심히 또
용감하게 살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억울하다고 자살하면 그게 옳은 일이며 감싸야 될 일이냐'

지금 이 추모정국에서 용기있는 발언 아닌가요? 솔직히 세상에 억울한 일이 한둘이며
그럼 억울한일 당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철면피라서 그런가요? 그리고 억울하다면
당당히 맞서 싸우라고 배워왔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습니까?

저는 5년간 이 나라의 수장이셨던 분의 서거에 애도는 표하지만
'억울하면 자살해도 상관없다'라는 식으로 죽음을 '숭고'하다고 치켜세우는
사람들의 저의가 더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euirae at 2009/05/28 01:16
'삐레'님 날카로운 비판 감사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자살'한 사람을 '그게 옳은 일이다'라고 생각해서 감싸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지 모르는 것은 오히려 위에 이야기한 세 사람일 것입니다.

'자살' 자체로는 숭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삶과 그의 신념 그리고 지금의 정치적 보복에 대한 복합적인 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의 분위기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단지 아무이유 없이 '숭고'라는 가치를 대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고, 애도하고 비통해하는 분위기도 다릅니다.
하지만 위 세사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것 자체를 색깔론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색깔과 맞지 않아던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들이 애도하니 불편하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애도의 분위기를 대중의 무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극우 인사들이 종종하는 짓이지요.

촛불시위도 극우 인사들 눈에는 무지하고 우매한 대중들이 동원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니까요.
Commented by 병신들 at 2009/05/28 00:44
병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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