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창업기–00: 어느 때 보다 바쁜... [mim] 창업기

아침에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고, 샤워를 한다. 그리고 핸드폰을 확인한다. 메일이 받은 것을 확인하고, 즉답해야 하는 것과 여유가 있는 것을 구분한다. 즉답이 가능한 내용들은 아이폰으로 작성해서 전송하고, 나머지는 사무실에 도착하면 보낼수 있게 다시 읽지 않음으로 표시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9시 부터 전화가 온다. 그럼 중간중간 전화를 받고, 급한 일은 노트북으로 처리한다.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한다. 출근하면 세금계산서를 작성하고, 각종 서류들을 작성해서 보내거나 받는다. 그리고 나면 외부 미팅을 해야할 시간이 된다. 회의 장소로 가는 길에 회의할 내용들을 하나하나 체크한다. 특히 협상이나 계약이 진행되는 것들을 포기할 것과 아닌 것을 분명히 한다. 미팅이 끝나면 워크샵을 진행한다. 회사 실장에서 선생님으로 변하는 시간이다. 3시간가량 워크샵을 진행하고 나면, 컴퓨터에 앉아 디자인 작업을 한다. 진행상황에 따라 스케치를 하거나 인디자인을 바로 실행한다. 그리고 작업에 들어간다. 오늘 해야할 분량까지 채우고 혹은 진행하고, 시간을 본다. 새벽이다. 그럼 택시를 타고 집에 귀가 한다. 샤워를 하고, 잠이든다. 그리고 몇시간 뒤 다시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예고: 스튜디오 창업기-8: 디자이이너 이길 포기해야 할 때...




덧글

  • 2012/02/17 10: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irae 2012/02/20 13:01 #

    감사합니다~!
  • namoo 2012/02/22 23:58 # 답글

    수업까지 해주셔야 하니 이제 더 힘들어지시겠어요.
  • euirae 2012/02/24 01:32 #

    그래도 수업은 항상 즐겁습니다.^^ 잠시 뒤에 곧 뵙겠습니다.
  • 2012/03/08 01: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irae 2012/03/08 18:09 #

    감사합니다.^^ 뭐 별것 없는 블로그 입니다.
    같은 대한민국이지만 부산에 계신다니 부산의 학풍은 어떨까 궁금해 지네요.
    링크를 따라 들어가니 멋진 작업들을 하시는 듯합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 2012/04/05 03:5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irae 2012/04/10 07:17 #

    어떤 작품을 보고 싶으신 건지요?
    회사 작업과 개인 작업이 있지만 따로 누군가 보여주기 위해서
    정리되느곳으느없습니다.
    어떤 작업은 느낌이 있기도 하고 어떤 것은식상하기도 합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언제 기회가 된다면 작업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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