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시민에게 장관이 세뇌 당했다고 하질 않나 '새'뇌 받은 경찰들이 시민들을 방패로 찍질 않나. 정말 이 정부의 경찰들은 1987년 6월 10일의 군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22년이라는 시간차에 같은 공간, 같은 날에 일어난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떤 논리로 설명할 수 있을까?
군부독재와 민간독재의 차이일 뿐 22년전과 지금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정말 '새'뇌 같은 놈들이 버티고 있을 앞으로 3년 반... 어떻게든 버텨보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