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스튜디오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창업기–8: 디자이너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

8번째 창업기를 기획하고, 초고를 노트에 적은지도 5개월가량이 지났다. 원래 초고의 제목은 '디자이너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목과 내용에 생각이 바뀌었다. '?' 제목 뒤에 물음표가 그것인데.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경우들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포기하는 개념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본주의 ...

창업기–7: 스튜디오 확장 이전

스튜디오를 창업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공간에 대한 생각과 범위가 넓어진다. 처음에는 공간자체에 의미를 두다가도 클라이언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손님이 찾아오게 되는 경우 그리고 작업공간에 대한 욕심이 커지다 보면 스튜디오 이전을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금전적인 문제, 유지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만한것, 각종 잡기들의 구입 여부등. 스튜디오를 이전하는...

창업기-5: 긴장감 유지하기.

디자인 스튜디오는 개인적인 공간일 수도 있고 공공의 장소 일 수도 있다. 두가지 형태의 공간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이 소규모 스튜디오다. 이 두가지 공간에 대한 인식은 물리적인 형태가 아닌 개인의 의식에 의해 공간의 성격이 규정된다. 내가 스튜디오를 창업하고 처음에 가장 힘들어한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다. 공간을 개인의 공간으로 규정하고 인식 함으로써 긴장...

창업기-4: 디자인 보다 어려운 세금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일중 하나는 역시 '세금'이다. 세금과 관련된 지식부터 자잘한 업무들은 늘 신경쓰이는 일들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1건의 디자인 프로젝트보다 더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낼 수 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세금 문제가 신경쓰일것 같다고 생각 했지만 이건 상상이상이다. 회계사사무소 위력을 실감한다. 국세청이 지정...

창업기-3: 일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의뢰인들에게 작업을 의뢰를 받는 경로는 여러가지지만 대부분 현재 진행하는 일에 꼬리를 물고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첫번째 의뢰 받은 일을 잘 마무리 했을때 꼭 그 일을 통해 다른 일을 의뢰받는다. 이는 현재 진행하는 작업이 그 자체뿐만 아니라 다음에 의뢰받을 작업의 '다리' 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늘 인지해야 한다...

창업기-2: 멀티콘센트를 구입하는데는 14만원이나 든다.

스튜디오 밈을 창업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예상한 자금은 작업실의 보증금과 책상, 의자를 위한 금액 뿐이었다. 그정도 금액이면 뭐 크게 문제 없이 준비되리라 믿었다. 그렇게 철없이 뛰어든 창업준비에는 정말 예상치 못한 돈들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그중에서 내 뒤통수를 멋지게 날린건 바로 멀티 콘센트.스튜디오 밈에 소속된 디자이너는 필자를 포함해 총 3명이...

창업기-1: 스튜디오 밈의 밈은. (궁금해 하는 소윤과 희선이를 위해)

스튜디오 밈의 밈은, 밈(meme)의 발음기호 입니다. 'meme'를 발음기호 [mi:m]으로 사용한 이유는'meme'로 쓸경우 '미미' 혹은 '메메'로 읽힐수 있기 때문에발음기호 [mim]으로 결정하였습니다.밈(meme)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로 영국의 생물학자 도...
1 2


트위터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