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다.
'어이 없다'는 '어처구니 없다'의 준말 입니다.
'어처구니'란
흔히 가정에서 쓰는 분쇄기 (믹서, 도깨비 방맹이등)가 없던 시절,
곡식을 갈때 쓰는 맷돌이 있습니다.
그 맷돌을 손으로 돌릴때 쓰는 흔히 나무 손잡이의 명칭이 바로 어처구니입니다
(출처: 네이버 오픈사전)아낙네가 맷돌을 돌릴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서
'어이 없다'라는 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상상만 해도 참 우습고 황당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사회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도처에 널려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우리의 '어처구니'를 찾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