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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8: 디자이너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

8번째 창업기를 기획하고, 초고를 노트에 적은지도 5개월가량이 지났다. 원래 초고의 제목은 '디자이너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목과 내용에 생각이 바뀌었다. '?' 제목 뒤에 물음표가 그것인데.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경우들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포기하는 개념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본주의 ...

창업기–7: 스튜디오 확장 이전

스튜디오를 창업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공간에 대한 생각과 범위가 넓어진다. 처음에는 공간자체에 의미를 두다가도 클라이언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손님이 찾아오게 되는 경우 그리고 작업공간에 대한 욕심이 커지다 보면 스튜디오 이전을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금전적인 문제, 유지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만한것, 각종 잡기들의 구입 여부등. 스튜디오를 이전하는...

창업기–6: 3개월은 걱정없이...

소규모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역시 '생존'이다. 원활하지 못한 자금사정과 불규칙한 작업수주등이 그 원인이다. 그렇다고때를 놓쳐 급여를 지급하는 것을 놓쳐서도 안된다. 밥을 굶으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어떤 이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도 굶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될 말이다. 처음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나서 한두달은 치열한 생존의...

창업기-3: 일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의뢰인들에게 작업을 의뢰를 받는 경로는 여러가지지만 대부분 현재 진행하는 일에 꼬리를 물고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첫번째 의뢰 받은 일을 잘 마무리 했을때 꼭 그 일을 통해 다른 일을 의뢰받는다. 이는 현재 진행하는 작업이 그 자체뿐만 아니라 다음에 의뢰받을 작업의 '다리' 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늘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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