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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8: 디자이너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

8번째 창업기를 기획하고, 초고를 노트에 적은지도 5개월가량이 지났다. 원래 초고의 제목은 '디자이너이기를 포기해야 할 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목과 내용에 생각이 바뀌었다. '?' 제목 뒤에 물음표가 그것인데.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경우들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포기하는 개념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본주의 ...

창업기–6: 3개월은 걱정없이...

소규모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역시 '생존'이다. 원활하지 못한 자금사정과 불규칙한 작업수주등이 그 원인이다. 그렇다고때를 놓쳐 급여를 지급하는 것을 놓쳐서도 안된다. 밥을 굶으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어떤 이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도 굶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될 말이다. 처음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나서 한두달은 치열한 생존의...

studio [mim] – identity

스튜디오 [밈] 아이덴티티

창업기-2: 멀티콘센트를 구입하는데는 14만원이나 든다.

스튜디오 밈을 창업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예상한 자금은 작업실의 보증금과 책상, 의자를 위한 금액 뿐이었다. 그정도 금액이면 뭐 크게 문제 없이 준비되리라 믿었다. 그렇게 철없이 뛰어든 창업준비에는 정말 예상치 못한 돈들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그중에서 내 뒤통수를 멋지게 날린건 바로 멀티 콘센트.스튜디오 밈에 소속된 디자이너는 필자를 포함해 총 3명이...

창업기-1: 스튜디오 밈의 밈은. (궁금해 하는 소윤과 희선이를 위해)

스튜디오 밈의 밈은, 밈(meme)의 발음기호 입니다. 'meme'를 발음기호 [mi:m]으로 사용한 이유는'meme'로 쓸경우 '미미' 혹은 '메메'로 읽힐수 있기 때문에발음기호 [mim]으로 결정하였습니다.밈(meme)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로 영국의 생물학자 도...

창업기: 내가 졸업을 하자마자 studio [mim]을 창업했다고 말하면.

어제 대화를 하다가 느낀거지만 내가 졸업을 하자마자 studio [mim]을 창업했다고 말하면. 몇몇 사람들은 멋지다고 이야기하고, 몇몇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눈 빛을 보내며, 또 몇몇 사람들은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보통 걱정 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사람과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졸업하자마자 스튜디오를 만든 이유가 뭐에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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